코스트코면접 2

코스트코 시즈널 알바 후기 2

드디어 2번째의 코스트코 알바 에피소드!!!  오늘 날짜로 나는 2주의 코스트코 시즈널 알바를 끝으로 퇴사하였다. ㅜㅜ .괜히 퇴사라는 단어를 들으니 좀 슬픈..---참고로 이 글은 개인적인 의견이고 스토리이지만, 정확하고 사실적인 경험으로 나온 정직한 스토리라는 것을 미리 말해둔다.코스트코 시즈널 은 기본적으로 4주 계약이지만 나는 한달을 채우지 않고 2주를 끝으로 퇴사 사인과 서류를 마치고 집에 왔다. 내가 배정받은 곳은 푸드서비스, FS 이며 혹시라도 후기를 검색해본 분들은 알겠지만,,,, 정말 힘든 노동의 연속인 부서이다.설거지가 주 업무- 홀 이라는 이름으로 시즈널들은 홀 or 캐셔 로 스케쥴이 정해진다고 보면 된다...사실 왜 단기 근무자에게 캐셔를 하게 하는 지는 모르겠다. 그냥 음료 만들고..

카테고리 없음 2025.01.07

코스트코 시즈널 지원 1

이케아 강동점을 어플라이 한 후에, 별 소식이 없다가 서류애서는 불합격 통보를 벋았다.. 🥲🥲🥲 이력서는 제출하지 않았고, 자기소개서만 썼는데,, 무슨 기준인지는 잘 모르겠다. 아무래도 이력서를 제출할 걸 그랬다:))그 후로 몇몇 단기만 할수 있는 알바를 보다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위한 마켓 행사가 있어 일본에 놀러가기전 몇 번 했고. 친구가 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것을 끝으로 난 다시 한가해졌다.. 나라가 이렇고 겨울이다 보니 타투는 너무도 슬로우하다... 이번엔 내가 코스트코 지원하게 된 이야기를 써보기로 한다. 나도 시즈널이라는 단기 알바를 알아보며 코스트코에 관한 많은 블로그와 리뷰를 보고 도움을 받아서, 이 글이 조금이나마 보템이 되고 공유되는 스토리이길 바라며.. 정말 코스트코 알..

카테고리 없음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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